남해군의회(의장 박광동)가 지난 22일 제19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한뒤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2013 회계연도 결산안을 비롯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기타 조례안을 처리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현안사업 및 주요시설 13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여론을 청취했다.
또한 2013 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김두일 의원, 간사에 하복만 의원으로 9명의 위원들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남해군수가 제출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 의결했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집행부의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기획행정위는 총41건(시정 4, 개선 24, 건의 13), 산업건설위는 총70건의(시정 1, 개선 14, 건의 55) 조치요구사항을 집행부에 통보했다.
집행부는 조치요구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게 된다.
이번회기에 처리한 조례안은 ▲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남해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 남해군 공중이용시설 등 관리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폐지 조례안 이상 3건이다.
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2013 회계연도 결산안을 비롯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기타 조례안을 처리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현안사업 및 주요시설 13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여론을 청취했다.
또한 2013 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김두일 의원, 간사에 하복만 의원으로 9명의 위원들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남해군수가 제출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 의결했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집행부의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기획행정위는 총41건(시정 4, 개선 24, 건의 13), 산업건설위는 총70건의(시정 1, 개선 14, 건의 55) 조치요구사항을 집행부에 통보했다.
집행부는 조치요구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게 된다.
이번회기에 처리한 조례안은 ▲ 남해군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남해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 남해군 공중이용시설 등 관리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폐지 조례안 이상 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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