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간호학과 교수, 학생들은 지난 25일 직접 만든 빵(100개)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지소장 김대기)에 전달했다. 김은희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이다. 출소자들이 사회에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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