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남강댐관리단(단장 정의택)은 진주남강유등축제(10월 1~12일) 기간동안 남강댐 주변(댐정상, 물문화관, 노을공원 준공기념조형물) 경관조명을 점등(일몰~24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남강댐관리단은 해마다 진주남강 유등축제 및 개천예술제 행사기간 동안 야간 내방객들에게 진양호 및 남강 수변지역의 야간경관에 대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조명을 점등하고 있다.
경관조명은 남강 본댐과 물문화관, 준공기념탑 및 조형물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댐 주변에 서식하는 생태계를 고려한 친환경 조명방식을 적용해, 아름다운 야간경관 이미지를 창출한다.
K-water 남강댐관리단 관계자는 “남강댐 주변의 경관조명 점등으로 내방하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야경이라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할 수 있어 기쁘며, 성공적인 지역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강댐관리단은 해마다 진주남강 유등축제 및 개천예술제 행사기간 동안 야간 내방객들에게 진양호 및 남강 수변지역의 야간경관에 대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조명을 점등하고 있다.
경관조명은 남강 본댐과 물문화관, 준공기념탑 및 조형물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댐 주변에 서식하는 생태계를 고려한 친환경 조명방식을 적용해, 아름다운 야간경관 이미지를 창출한다.
K-water 남강댐관리단 관계자는 “남강댐 주변의 경관조명 점등으로 내방하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야경이라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할 수 있어 기쁘며, 성공적인 지역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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