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창원 용지공원에서 열린 ‘제24회 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 삼매경에 빠져 있다. 경남 4곳(창원-용지공원·진주-진주성·김해-국립 김해박물관·양산-워터파크)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참가한 경남ㆍ울산 거주 여성과 어린이(유치원생ㆍ초등학생) 참가자들은 새하얀 도화지 위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황선필기자 |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