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박애리와 국악소녀 송소희가 산청을 찾는다.
5일 전문예술법인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는 오는 7일 오후 6시 산청한방축제 약초축제광장 특설무대에서 ‘박애리, 송소희와 함께하는 명품(名品)국악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송소희와 국악인 박애리가 함께 우리가락을 들려준다.
한편 전문예술법인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1998년 결성돼 매년 정기공연, 기획공연, 초청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지난 5년간 600여 차례 공연을 가졌다. 사천세계타악축제, 산청세계의약엑스포, 합천대장경축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에 매년 초청돼 품격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남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올해 4월 경남도민예술단으로 선정됐다.
5일 전문예술법인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는 오는 7일 오후 6시 산청한방축제 약초축제광장 특설무대에서 ‘박애리, 송소희와 함께하는 명품(名品)국악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송소희와 국악인 박애리가 함께 우리가락을 들려준다.
한편 전문예술법인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1998년 결성돼 매년 정기공연, 기획공연, 초청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지난 5년간 600여 차례 공연을 가졌다. 사천세계타악축제, 산청세계의약엑스포, 합천대장경축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에 매년 초청돼 품격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남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올해 4월 경남도민예술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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