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 예술제 개제식을 앞두고 개천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승전 야간 가장행렬이 진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3일 오후 승전 야간 가장행렬이 많은 관관객과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주시 대안동 차도를 지나고 있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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