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회장 박기배)는 양산 제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도덕성 회복 및 의식개혁 강연회를 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윤리 도덕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선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연 1회 개최하며 올해에는 탈북가정, 다문화가정, 한 부모 세대 등 계층 간의 갈등 해소로 화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두고 실시했다. 강의에 앞서 모범청소년 10명에게(표창 4명, 장학금 6명) 표창 및 장학금(1인당 30만원)을 전달했다.
협회는 윤리 도덕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선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연 1회 개최하며 올해에는 탈북가정, 다문화가정, 한 부모 세대 등 계층 간의 갈등 해소로 화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두고 실시했다. 강의에 앞서 모범청소년 10명에게(표창 4명, 장학금 6명) 표창 및 장학금(1인당 3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