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원종합운동장, 세계 61개국서 예선치러
‘K-POP’으로 세계가 하나 되는 지구촌 축제가 창원에서 19일 화려하게 막을 오른다.
전 세계 15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K-POP 월드페스티벌 2014 창원(2014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 행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의 K-POP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꿈에 그리던 K-POP 한류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K-POP 월드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전 세계 K-POP인들의 호응이 훨씬 커서 61개국 70개 재외공관에서 무려 1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예선을 치렀고, 그 결과 미국, 칠레, 멕시코, 몽골, 러시아, 아일랜드, 핀란드, 체코,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라오스, 영국, 일본, 그리스 등 15개국 15개팀이 각국 대표를 뽑혀 한국결선에 참가하게 됐다.
이날 행사의 입장권 배부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청 1층 안내데스크(225-7916, 225-3661), 의창구 문화위생과(212-4061), 성산구 문화위생과(272-4061),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220-4061),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230-4061), 진해구 문화위생과(548-4061), 창원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1인 2매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실시하며, 입장권은 무료이다.
전 세계 15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K-POP 월드페스티벌 2014 창원(2014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 행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의 K-POP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꿈에 그리던 K-POP 한류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K-POP 월드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전 세계 K-POP인들의 호응이 훨씬 커서 61개국 70개 재외공관에서 무려 1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예선을 치렀고, 그 결과 미국, 칠레, 멕시코, 몽골, 러시아, 아일랜드, 핀란드, 체코,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라오스, 영국, 일본, 그리스 등 15개국 15개팀이 각국 대표를 뽑혀 한국결선에 참가하게 됐다.
이날 행사의 입장권 배부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청 1층 안내데스크(225-7916, 225-3661), 의창구 문화위생과(212-4061), 성산구 문화위생과(272-4061),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220-4061),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230-4061), 진해구 문화위생과(548-4061), 창원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1인 2매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실시하며, 입장권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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