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지난 8일 저녁 창원을 비롯한 전국 하늘에서 관측 됐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 해,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질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때 달은 붉은색으로 관측된다. 이는 지구 대기권의 영향으로 빛이 굴절돼 가시광선중 파장이 긴 붉은색 빛이 달까지 도달하기 때문이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