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엽 경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0일 오전 진해경찰서를 방문, 하점군 경우회장 등 협력단체장 7명과 경찰관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장과 함께 하는 민생치안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진해경찰서장의 ‘치안활동사항’보고와 직원들의 ‘동네조폭 검거’ 등 우수사례 및 건의사항 발표 후 백승엽 청장의 “주민을 하늘과 같이 섬기고 떠받들겠다”는 지휘철학의 공유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백 청장은 또한 관내 충무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백 청장은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진해경찰의 노고를 격려하며, 구민을 진심으로 섬기겠다는 마음자세로, 친절하고 공정하고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 구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진해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진해경찰서장의 ‘치안활동사항’보고와 직원들의 ‘동네조폭 검거’ 등 우수사례 및 건의사항 발표 후 백승엽 청장의 “주민을 하늘과 같이 섬기고 떠받들겠다”는 지휘철학의 공유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백 청장은 또한 관내 충무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백 청장은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진해경찰의 노고를 격려하며, 구민을 진심으로 섬기겠다는 마음자세로, 친절하고 공정하고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 구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진해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