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진주에 있는 타이어 생산공장인 (주)신흥을 방문해 화재예방과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역할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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