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역봉사단체 사천팔각회(회장 김주일)와 사천여성팔각회(회장 신강해)는 지난 8일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에 쾌척했다.
김주일·신강해 회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회원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사천팔각회와 사천여성팔각회는 1996년과 1991년 각각 창립했으며, 관내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주일·신강해 회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회원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사천팔각회와 사천여성팔각회는 1996년과 1991년 각각 창립했으며, 관내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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