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남도체육회가 체전참가선수단 격려에 나선다.
경남도체육회(상근부회장 권영민)는 14일 오후 2시 진주학생체육관에서 진주시장 시체육회 임원 경기단체 회장 전무 대표팀 학교장 대표팀 지도자 및 선수, 수영 외 18개 종목 부감독 7명 지도자 40명 선수 280명 등 총 3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사기진작과 필승신념을 위한 회장단 격려를 실시한다.
이어 16일에는 창원기계공고 실내체육관에서 육상 외 31개종목 부감독 21명 지도자 74명 선수 45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결의 및 격려를 진행하고 17일 오후 2시에는 김해동부체육관 하키 외 9개 종목 부감독 3명 지도자 19명 선수 177명등이 참석한가운데 필승결의가 진행된다.
경남도체육회(상근부회장 권영민)는 14일 오후 2시 진주학생체육관에서 진주시장 시체육회 임원 경기단체 회장 전무 대표팀 학교장 대표팀 지도자 및 선수, 수영 외 18개 종목 부감독 7명 지도자 40명 선수 280명 등 총 3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사기진작과 필승신념을 위한 회장단 격려를 실시한다.
이어 16일에는 창원기계공고 실내체육관에서 육상 외 31개종목 부감독 21명 지도자 74명 선수 45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결의 및 격려를 진행하고 17일 오후 2시에는 김해동부체육관 하키 외 9개 종목 부감독 3명 지도자 19명 선수 177명등이 참석한가운데 필승결의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