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과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4일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마산대 졸업 예정자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마산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기관은 ▲우수 중소기업과 졸업생과의 취업연계 ▲현장 맞춤형 연수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에 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중소기업과 마산대 졸업생과의 취업을 연계하고 청년 창업자를 위한 맞춤강좌 실시, 재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연수 과정 공동 개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마산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기관은 ▲우수 중소기업과 졸업생과의 취업연계 ▲현장 맞춤형 연수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에 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중소기업과 마산대 졸업생과의 취업을 연계하고 청년 창업자를 위한 맞춤강좌 실시, 재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연수 과정 공동 개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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