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 ‘2014 골목여행 제3회 부림시장 한복축제‘가 15·16 양일간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15일 오후 부림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한복패션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주머니 모델들이 맵시를 뽐내고 있다. 황선필 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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