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한산면과 용초어촌계(계장 추갑숙)는 최근 발생한 태풍 ‘봉풍’으로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폐어망과 그동안 섬지역에 산재돼 있던 생활쓰레기 등이 용초마을 해안으로 밀려와 해양환경과 어업활동을 저해하고 있어 수산자원보호 및 한려해상국립공원 환경 보전을 위해 해안변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디.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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