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특성화고등학교 8개교에서 실시한 맞춤형 찾아가는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5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채용 박람회를 끝으로 지난달 12일 김해건설공고부터 시작된 8개 특성화고 박람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265개 업체와 특성화고 학생 1300명이 참가해 810명이 면접을 진행했다.
박교육감은 지난 15일 창원기계공고를 방문해 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바른 인성과 우수 기능을 고루 갖춘 특성화고 학생과 경남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취업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5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채용 박람회를 끝으로 지난달 12일 김해건설공고부터 시작된 8개 특성화고 박람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265개 업체와 특성화고 학생 1300명이 참가해 810명이 면접을 진행했다.
박교육감은 지난 15일 창원기계공고를 방문해 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바른 인성과 우수 기능을 고루 갖춘 특성화고 학생과 경남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취업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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