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의 신제품인 ‘통영굴짬뽕’을 20일 출시했다.
통영산 굴을 사용한 이 제품은 굴을 포함해 바지락·오징어·황태·홍합·조개·백합 등 7가지 해물을 우린 국물맛을 낸다. 또 청양고추, 마늘, 양파 등을 넣어 국물맛을 살렸다. 특히 굴 풍미를 높이기 위해 통영산 굴을 갈아 만든 후첨스프를 추가했다. 여기에 부추·홍고추·당근 등의 건더기스프도 구성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통영 굴을 사용해 보다 깊은 자연의 풍미를 전하고자 한다”며 “깔끔한 국물과 어우러진 굴의 감칠맛이 굴 마니아는 물론 평소 굴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통영산 굴을 사용한 이 제품은 굴을 포함해 바지락·오징어·황태·홍합·조개·백합 등 7가지 해물을 우린 국물맛을 낸다. 또 청양고추, 마늘, 양파 등을 넣어 국물맛을 살렸다. 특히 굴 풍미를 높이기 위해 통영산 굴을 갈아 만든 후첨스프를 추가했다. 여기에 부추·홍고추·당근 등의 건더기스프도 구성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통영 굴을 사용해 보다 깊은 자연의 풍미를 전하고자 한다”며 “깔끔한 국물과 어우러진 굴의 감칠맛이 굴 마니아는 물론 평소 굴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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