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창원시장 간부회의서 주문
안상수 창원시장이 20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산업진흥재단·시정연구원·행정기구개편안의 의회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안 시장은 이날 “11월 초 임시회가 소집되는데, 이때 지난번 심의보류됐던 산업진흥재단, 창원시정연구원, 행정기구개편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기업담당 공무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기업이 불편을 겪고있는데, 산업진흥재단은 적은규모로 출발하지만, 산업진흥재단에서 기업의 모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되고 투자유치 등 기업관련 모든 일을 추진함으로써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예산이 적게 들고 소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의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는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한 것이다.
안 시장은 이어 “시정연구원도 용역비 등을 줄여 충분히 운영될 수 있을 만큼 소규모로 출발하고 시정 개혁의 중요한 기관이다. 행정기구개편은 시민들을 위한 안전과 신설, 서울투자유치사무소에는 많은 관광객과 기업유치, 국회와 정부상대로 예산확보 및 법안통과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꼭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진흥재단, 시정발전연구원, 행정기구개편안은 공약사항이기도 한 만큼 시민들과의 약속이행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미래전략위와 균형발전위에 대해서는 위원장이 선임됐기 때문에 협의회 구성을 위해 빠른시일내 위원들을 섭외할 것을 지시했다.
안 시장은 이날 “11월 초 임시회가 소집되는데, 이때 지난번 심의보류됐던 산업진흥재단, 창원시정연구원, 행정기구개편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기업담당 공무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기업이 불편을 겪고있는데, 산업진흥재단은 적은규모로 출발하지만, 산업진흥재단에서 기업의 모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되고 투자유치 등 기업관련 모든 일을 추진함으로써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예산이 적게 들고 소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의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는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한 것이다.
안 시장은 이어 “시정연구원도 용역비 등을 줄여 충분히 운영될 수 있을 만큼 소규모로 출발하고 시정 개혁의 중요한 기관이다. 행정기구개편은 시민들을 위한 안전과 신설, 서울투자유치사무소에는 많은 관광객과 기업유치, 국회와 정부상대로 예산확보 및 법안통과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꼭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진흥재단, 시정발전연구원, 행정기구개편안은 공약사항이기도 한 만큼 시민들과의 약속이행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미래전략위와 균형발전위에 대해서는 위원장이 선임됐기 때문에 협의회 구성을 위해 빠른시일내 위원들을 섭외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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