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흥식)는 지난 18일 여성결혼이민자와 결연 친정어머니가 전주 한옥마을일원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결혼이민자가 문화와 언어가 다른 한국에 빨리 적응하고 정착하도록 돕는 차원에서 추진해온 ‘여성결혼이민자 정착멘토링 지원사업’ 덕분에 맺어진 가족으로, 이번 나들이에는 3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결혼이민자가 문화와 언어가 다른 한국에 빨리 적응하고 정착하도록 돕는 차원에서 추진해온 ‘여성결혼이민자 정착멘토링 지원사업’ 덕분에 맺어진 가족으로, 이번 나들이에는 38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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