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와 진주 갈전초등학교가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2014년도 2차 신문활용교육(NIE)에 들어갔다. 지난 16일 본보는 3~4학년을 대상으로 ‘신문과 친해지기’라는 주제로 첫번째 강의를 가졌다. 본보는 신문을 통해 읽기, 말하기, 쓰기 등의 내용으로 10주동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본보와 갈전초등학교는 지난 1학기부터 NIE시범학교 협약을 맺고 신문활용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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