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대상
융복합발명 Ne5팀(한국국제대)
창작로봇 김신무(사천고)
창작구조물 이선호·박재민(통영진남초교)
발명상상화 백지희(진주서진초교)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는 21일 ‘제9회 경남학생발명창의력대전’ 심사결과 부문별 대상자 4명을 비롯해 수상자 총 114명을 선정 발표했다.
창의력대전은 지난 18일 경상대학교 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전은 경상대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했다. 경남도교육청과 유관기관 등이 후원하며 도내 초·중·고 및 대학교에서 35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진주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심사 결과, 융복합발명비즈니스 부문에서는 Ne5팀(송지윤 외 4명·한국국제대학교)이, 창작로봇 부문에서는 김신무 학생(사천고등학교)이, 창작구조물 부문에서는 이선호, 박재민 학생이(통영 진남초교)이, 발명상상화 부문은 백지희 학생(진주 서진초교)이 부문별 대상(경상대총장상, 특허청장상 및 경남도교육감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금상 4점, 은상 8점, 동상 12점, 장려상 16점, 입선 70점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진환 경상대 교수는 “새로운 생각과 문제해결 과정을 만들어내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감탄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많은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
대회 총괄을 맡은 성종범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회 참가를 계기로 발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원천기술이 강한 나라, 지식재산권에 강한 나라로 이끌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융복합발명 Ne5팀(한국국제대)
창작로봇 김신무(사천고)
창작구조물 이선호·박재민(통영진남초교)
발명상상화 백지희(진주서진초교)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는 21일 ‘제9회 경남학생발명창의력대전’ 심사결과 부문별 대상자 4명을 비롯해 수상자 총 114명을 선정 발표했다.
창의력대전은 지난 18일 경상대학교 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전은 경상대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했다. 경남도교육청과 유관기관 등이 후원하며 도내 초·중·고 및 대학교에서 35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진주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심사 결과, 융복합발명비즈니스 부문에서는 Ne5팀(송지윤 외 4명·한국국제대학교)이, 창작로봇 부문에서는 김신무 학생(사천고등학교)이, 창작구조물 부문에서는 이선호, 박재민 학생이(통영 진남초교)이, 발명상상화 부문은 백지희 학생(진주 서진초교)이 부문별 대상(경상대총장상, 특허청장상 및 경남도교육감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금상 4점, 은상 8점, 동상 12점, 장려상 16점, 입선 70점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진환 경상대 교수는 “새로운 생각과 문제해결 과정을 만들어내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감탄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많은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
대회 총괄을 맡은 성종범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회 참가를 계기로 발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원천기술이 강한 나라, 지식재산권에 강한 나라로 이끌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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