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박이갑)는 지난 21일 제69회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 내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역할극을 실시했다.
이번 역할극은 단란하지 못한 가정에서 생활하던 자녀가 학교폭력에 물들어 성범죄에 빠지게 되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해 부모가 이를 반성하다는 내용으로 경찰서 전 직원이 참석해 시나리오, 무대, 의상, 소품 등을 직접 준비했다.
‘역할극’은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꾸며졌는데 관공서 주취소란 관련 내용 및 학교폭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 성범죄자 정보공개와 같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역할극은 단란하지 못한 가정에서 생활하던 자녀가 학교폭력에 물들어 성범죄에 빠지게 되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해 부모가 이를 반성하다는 내용으로 경찰서 전 직원이 참석해 시나리오, 무대, 의상, 소품 등을 직접 준비했다.
‘역할극’은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꾸며졌는데 관공서 주취소란 관련 내용 및 학교폭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 성범죄자 정보공개와 같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