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명석중학교(교장 김성래)는 지난 22일 오후 전교생이 진주소방서와 함께하는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힘썼다.
이번 훈련은 명석면 광제산로 지역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여 학교 건물의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 발생의 가상 하에 재난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지진, 화재경보가 울리자 학생들은 재빨리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하여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후에 체육관으로 이동하여 진주소방서 소방위 김회정 소방관의 화재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에 대해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번 훈련은 명석면 광제산로 지역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여 학교 건물의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 발생의 가상 하에 재난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지진, 화재경보가 울리자 학생들은 재빨리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하여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후에 체육관으로 이동하여 진주소방서 소방위 김회정 소방관의 화재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에 대해 안전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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