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오는 27일 오후 2시40분 창원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중 고등학생 420명과 학교폭력 협력기관 관계자, 교원,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500인 원탁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생이 주도하는 토론 문화 형성을 위한 이번 토론회는 ‘with 교육감, 500인 원탁토론, 경남학생,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말하다’ 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풀어보는 ‘학교폭력의 원인 진단과 폭력 없는 공감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도내 중 고등학생들이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은 총 520명 중 360명이 학교추천 순에 따라 참가자로 선정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토론회 전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생이 주도하는 토론 문화 형성을 위한 이번 토론회는 ‘with 교육감, 500인 원탁토론, 경남학생,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를 말하다’ 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풀어보는 ‘학교폭력의 원인 진단과 폭력 없는 공감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도내 중 고등학생들이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은 총 520명 중 360명이 학교추천 순에 따라 참가자로 선정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토론회 전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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