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회장 하계백)는 지난 25일 ‘제4회 노사정 한마음 가족등반대회’를 하동군 소재 지리산 대성골에서 개최했다.
진주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한국노총 경남서부지역지부가 후원한 이날 가족등반대회에는 기업체 회원·가족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360여명이 참석해 단풍이 붉게 물든 가을 지리산을 만끽했다.
등단대회 후에는 일자리 창출과 노사화합을 위한 단합대회를 열었다.
하계백 진주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노사정 화합을 위한 자리로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서운한 감정이 있다면 모두 훌훌 털고 상호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글=정희성기자·사진=최창민기자
진주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한국노총 경남서부지역지부가 후원한 이날 가족등반대회에는 기업체 회원·가족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360여명이 참석해 단풍이 붉게 물든 가을 지리산을 만끽했다.
등단대회 후에는 일자리 창출과 노사화합을 위한 단합대회를 열었다.
하계백 진주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노사정 화합을 위한 자리로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서운한 감정이 있다면 모두 훌훌 털고 상호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글=정희성기자·사진=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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