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토크 콘서트…이창희 시장 강연 참여
이창희 진주시장이 직접 지역 청소년들을 향한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시장은 26일 오후 3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진주아카데미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열광 시즌4’에 직접 참여해 ‘Dream on’을 주제로 참여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 시장은 “진주아카데미의 토크콘서트 열광으로 출발선에 다시 나를 세워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거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6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외에도 ‘Switch on’ 에서는 샌드아티스트 이봄이 살아 움직이는 모래로 꿈이 씨앗이 되고 나무가 되고 열매가 되고 무한한 가능성의 날개가 된다는 내용의 차별화된 샌드아트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오프닝 공연이 열렸다. 또 국민 마술사 최현우가 기존 마술의 틀을 깨고 마술 안의 또 다른 마술사로 설 수 있었던 방법과 강연 중 프로 마술사답게 보여주는 깜짝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행자 정선희는 ‘꿈을 향한 긍정 에너지’라는 주제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꿈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눈부시기 때문”이라며 힘든 고난의 시기를 견뎌낸 스토리로 미니강연이 이어졌다. ‘Play on’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금관악기가 어우러진 조이브라스 밴드의 금관퍼포먼스 공연으로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부대행사로 ‘진주아카데미와 함께하는 1인 1도서 기증 캠페인’을 벌여 1200여권의 도서를 기증 받아 작은도서관 등에 기탁했다.
이 시장은 26일 오후 3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진주아카데미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열광 시즌4’에 직접 참여해 ‘Dream on’을 주제로 참여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 시장은 “진주아카데미의 토크콘서트 열광으로 출발선에 다시 나를 세워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거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6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외에도 ‘Switch on’ 에서는 샌드아티스트 이봄이 살아 움직이는 모래로 꿈이 씨앗이 되고 나무가 되고 열매가 되고 무한한 가능성의 날개가 된다는 내용의 차별화된 샌드아트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오프닝 공연이 열렸다. 또 국민 마술사 최현우가 기존 마술의 틀을 깨고 마술 안의 또 다른 마술사로 설 수 있었던 방법과 강연 중 프로 마술사답게 보여주는 깜짝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행자 정선희는 ‘꿈을 향한 긍정 에너지’라는 주제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꿈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눈부시기 때문”이라며 힘든 고난의 시기를 견뎌낸 스토리로 미니강연이 이어졌다. ‘Play on’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금관악기가 어우러진 조이브라스 밴드의 금관퍼포먼스 공연으로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부대행사로 ‘진주아카데미와 함께하는 1인 1도서 기증 캠페인’을 벌여 1200여권의 도서를 기증 받아 작은도서관 등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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