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창원경륜공단과 경남일보가 공동주최한 제11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이 26일 오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 일반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도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자전거로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천수교, 신안·평거둔치, 희망교 아래 반환점을 도는 왕복 총 16km의 거리를 달렸다.
경남사랑 자전거대회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분위기를 유도해 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저탄소 녹색사회로 가기 위한 자전거 사랑 인식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월에 정기 개최되면서 가을의 대미를 장식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도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자전거로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천수교, 신안·평거둔치, 희망교 아래 반환점을 도는 왕복 총 16km의 거리를 달렸다.
경남사랑 자전거대회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분위기를 유도해 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저탄소 녹색사회로 가기 위한 자전거 사랑 인식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월에 정기 개최되면서 가을의 대미를 장식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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