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 확대·직속기관 축소
사천시가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사천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27일 입법예고하고 조직개편에 들어갔다.
사천시는 민선 6기 시민우선 시정실현과 행정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조직운영을 위해 직무분석을 실시, 그 결과에 따라 행정기구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은 오는 11월 17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쳐 조례규칙심의회와 12월 사천시의회 승인을 받아 확정되고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적용된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본청은 현행 2국, 2담당관, 22과, 93담당에서 2국, 2담당관, 22과, 95담당으로 2 담당이 증가하고 직속기관은 1직속, 23담당에서 2직속 21담당으로 2개담당이 감축된다. 사업소는 3소, 9담당에서 3소, 12담당으로 3개 담당이 증가했다. 의회와 읍·면·동, 출장소는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지방공무원 정원의 총수는 864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직급별, 기관별 정원은 조정된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총무국은 행정국으로, 지역개발국은 산업건설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또 전략사업담당관은 폐지되며 기획감사담당관은 기획예산담당관과 공보감사담당관으로 분리된다.
또한, 민원지적과(총무국)는 민원봉사과(행정국)와 토지관리과(산업건설국)로, 정보법무과(총무국)·문화관광과(총무국)·도로교통과(지역개발국)는 문화정보과(행정국)·관광교통과(행정국)·도로과(산업건설국)로 분리된다. 안전행정과(총무국)와 재난관리과(지역개발국)는 재난안전과(산업건설국)로 통폐합된다.
그리고 총무과는 행정과로, 환경보호과는 환경위생과로, 지역경제과는 투자유치과로, 공단조성과는 항공산업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평생학습센터가 신설되며, 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사업소로 통폐합된다.
사천시는 민선 6기 시민우선 시정실현과 행정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조직운영을 위해 직무분석을 실시, 그 결과에 따라 행정기구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은 오는 11월 17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쳐 조례규칙심의회와 12월 사천시의회 승인을 받아 확정되고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적용된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본청은 현행 2국, 2담당관, 22과, 93담당에서 2국, 2담당관, 22과, 95담당으로 2 담당이 증가하고 직속기관은 1직속, 23담당에서 2직속 21담당으로 2개담당이 감축된다. 사업소는 3소, 9담당에서 3소, 12담당으로 3개 담당이 증가했다. 의회와 읍·면·동, 출장소는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지방공무원 정원의 총수는 864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직급별, 기관별 정원은 조정된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총무국은 행정국으로, 지역개발국은 산업건설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또 전략사업담당관은 폐지되며 기획감사담당관은 기획예산담당관과 공보감사담당관으로 분리된다.
또한, 민원지적과(총무국)는 민원봉사과(행정국)와 토지관리과(산업건설국)로, 정보법무과(총무국)·문화관광과(총무국)·도로교통과(지역개발국)는 문화정보과(행정국)·관광교통과(행정국)·도로과(산업건설국)로 분리된다. 안전행정과(총무국)와 재난관리과(지역개발국)는 재난안전과(산업건설국)로 통폐합된다.
그리고 총무과는 행정과로, 환경보호과는 환경위생과로, 지역경제과는 투자유치과로, 공단조성과는 항공산업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평생학습센터가 신설되며, 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사업소로 통폐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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