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수학교육과(학과장 변지수)는 지난 25일 한마미래관에서 개설 4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가진데 이어 사보이호텔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수학교육과는 지난 1974년에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40년 동안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통과 역사 그리고 강한 에너지와 역량을 갖춘 우수한 학과로 성장했다.
수학교육과는 한마미래관 시청각실에서 가진 4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경남대 수학교육과 박부성 교수가 ‘수학의 발전, 분화에서 융합으로’를, 수학교육과 김영옥 교수는 ‘미래사회 수학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한 마산중학교 전수빈 전문상담교사가 ‘마음에서 마음으로’를, 제일여중 김대현 수학교사가 ‘단위학급에서 영재학급 운영하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사보이호텔에서 진행된 수학교육과 개설 40주년 기념식에서는 강신기 동문회장을 비롯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학과의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현재의 발전된 모습을 서로 축하했다.
수학교육과는 지난 1974년에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40년 동안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통과 역사 그리고 강한 에너지와 역량을 갖춘 우수한 학과로 성장했다.
수학교육과는 한마미래관 시청각실에서 가진 4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경남대 수학교육과 박부성 교수가 ‘수학의 발전, 분화에서 융합으로’를, 수학교육과 김영옥 교수는 ‘미래사회 수학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한 마산중학교 전수빈 전문상담교사가 ‘마음에서 마음으로’를, 제일여중 김대현 수학교사가 ‘단위학급에서 영재학급 운영하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사보이호텔에서 진행된 수학교육과 개설 40주년 기념식에서는 강신기 동문회장을 비롯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학과의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현재의 발전된 모습을 서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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