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 및 어린이 안전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안전한 대한민국, 행복한 어린이 행사’를 주최하고,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의가 담긴 ‘어린이 안전선언문’을 발표했다.
강 의원이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고 한국안전연구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홍익태 경찰청 차장,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 신원부 한국안전연구원 원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후원 아동 및 학부모 120여명이 참석했다.
강 의원과 SK텔레콤, 경찰청, 한국안전연구원은 행사에서 어린이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의 협력 의지를 담은 안전 선언문을 공표하고 꼼꼼하고 철저한 예방,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안전네트워크 공고화,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환경, 안전 체크리스트 및 학교안전지수 도입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안전도 없다”며 “최근 급격히 발달하는 ICT기술을 매개로 학부모 경찰 민간기업 모두가 협력하여 어린이가 언제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 의원이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고 한국안전연구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홍익태 경찰청 차장,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 신원부 한국안전연구원 원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후원 아동 및 학부모 120여명이 참석했다.
강 의원과 SK텔레콤, 경찰청, 한국안전연구원은 행사에서 어린이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의 협력 의지를 담은 안전 선언문을 공표하고 꼼꼼하고 철저한 예방,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안전네트워크 공고화,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환경, 안전 체크리스트 및 학교안전지수 도입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안전도 없다”며 “최근 급격히 발달하는 ICT기술을 매개로 학부모 경찰 민간기업 모두가 협력하여 어린이가 언제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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