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는 30일 밀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 따라 우체국의 집배네트워크를 활용해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등 복지·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응급환자 구급활동을 전개하고, 집배원 구급활동을 위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심폐소생술(CPR)등 응급환자 구급활동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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