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2014년 제6회 농어촌벤처포럼’을 ‘미래 경남농업의 창조산업화를 위한 과제와 대안’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31일 오후 경상대 BNIT R&D센터 204호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농어촌벤처포럼(회장 황철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ㆍ벤처기업협회 농어촌벤처포럼ㆍ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ㆍ경상대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농어촌벤처포럼은 농축산ㆍ식품산업의 첨단기술, 상상력과의 융복합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 부가가치 제고 등 향후 대안산업의 터전으로서 농업농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번 농어촌벤처포럼(회장 황철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ㆍ벤처기업협회 농어촌벤처포럼ㆍ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ㆍ경상대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농어촌벤처포럼은 농축산ㆍ식품산업의 첨단기술, 상상력과의 융복합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 부가가치 제고 등 향후 대안산업의 터전으로서 농업농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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