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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시설하우스 변온관리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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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2  2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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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온도격차가 심한 요즘 시설하우스 내 변온관리 및 병해충 방제, 월동작물 파종 마무리 그리고 동해방지를 위한 과일 수확을 서둘러 마쳐야 한다. 특히 환절기 가축사양 및 보온관리도 유의한다.

■채소

시설하우스내 일조가 부족하면 착과불량, 기형과 발생, 수량감소, 병해 등이 나타나게 된다. 광환경 개선을 위해 정식 밀도조절, 반사판 설치, 잎따주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한다.

오이·토마토 잿빛곰팡이병은 시설 안의 온도가 15℃ 정도로 낮아지고, 습도가 100%에 가까울 때 발생이 많다. 이에따라 환기에 유의한다. 시설 내에서 병이 발생되면 급속하게 번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병든 식물은 비닐봉지에 싸서 버리고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밭농사

우리지방의 보리 파종 한계기가 11월 상순까지이므로 아직까지 파종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파종작업을 마치도록 한다. 적기 이후 파종은 종자량과 인산, 칼리질 비료를 더 주어 추위에 견디는 힘을 높인다. 제초제는 파종후 3∼4일 이내에 살포해 잡초 방제 효과를 높여 제초 노력을 줄이도록 한다.

■과수

주야간 온도 격차로 주산지역 일부에서는 동해피해가 예상된다. 사과와 단감 등 과실은 영하 2℃ 이하가 되면 얼기 때문에 이상 기상에 대비해 서둘러 수확한다. 또 홍수 출하가 되지 않도록 저장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출하시기를 조절한다.

과일저장은 수확 후 곧바로 예냉을 하거나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서 쌓아 두었다가 저장한다. 상처나 병해충 피해가 없는 것을 골라 저장해서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한다.

■축산

일반적으로 축사는 통풍과 환기가 잘되도록 한다. 소는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거나 일교차가 커지면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호흡기 질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보온관리에 유의한다.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성장단계별 적정사료 급여, 육성기 양질조사료 급여 등의 사양관리도 중요하지만 고기생산능력 등 유전력에도 크게 좌우되므로 우수한 능력을 갖춘 밑소의 확보에도 유의한다.
자료/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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