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전남 곡성군 와룡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지리산권 자치단체 체육대회에서 남원시와 함양군의 줄달리기 결승 경기에서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권 7개 자치단체간(남원시,함양·산청·하동·곡성·구례·장수군)의 친목과 우의를 다져 지역화합을 도모하고 지리산권 관광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것이다.
최경인기자
이번 행사는 지리산권 7개 자치단체간(남원시,함양·산청·하동·곡성·구례·장수군)의 친목과 우의를 다져 지역화합을 도모하고 지리산권 관광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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