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부모마음이 다 똑같은것 같다. 자식의 행복이 당신의 행복인냥 진심이 담긴 기도에 간절함이 묻어 난다. 2015대입 수능을 앞두고 한 수험생 부모가 불공을 올리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