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관내 4개 중학교 연합 독서동아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지난 15일 통영여중과 통영중, 충무중, 충무여중 학생 각 20명씩 80명이 통영중학교에 모여 ‘이옥수 작가와 떠나는 소설 속 여행’을 실시했다.
강연회는 올해 4개 중학교 각 학교의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독서토론을 하면서 책과 작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강연회는 올해 4개 중학교 각 학교의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독서토론을 하면서 책과 작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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