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복식(55·지체2급)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제시지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손복식 회장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장애인들의 생활안정과 장애인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김종환기자
손복식 회장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장애인들의 생활안정과 장애인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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