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16일 생림면 하사촌 마을에서 도랑살리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하사촌 마을주민, 화포천환경지킴이, 한울타리가족봉사단 등 약 8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쓰레기 줍기, 꽃창포 이식, 물길 터주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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