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은 밀양관내 초·중학생 38가족 124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 온가족 밀양아리랑길 트래킹 페스티벌’을 지난 22일 개최했다. 밀양아리랑길 트래킹 페스티벌은 온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공동 프로그램으로서, 온가족이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갖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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