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중·고교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지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력업무담당교사 연수를 25∼26일 이틀간 도내 중·고교 학력업무 담당교사 교육전문직원 480명을 대상으로 서부 중동부권역별로 나눠 연수회를 실시한다.
서부권역은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진주교육지원청에서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중동부권역은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중등학교 교사 2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회에서 도내 중·고교 학력업무담당자들에게 학습부진학생교육에 대한 지도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서부권역은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진주교육지원청에서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중동부권역은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중등학교 교사 2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회에서 도내 중·고교 학력업무담당자들에게 학습부진학생교육에 대한 지도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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