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편집국 취재부 여선동 기자(함안 주재·부장)의 장녀 경민양이 오는 29일(토) 오후 2시 창원호텔 1층 그레이스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연락처 010-3857-5650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