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한철성)은 지난 1일 양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4 부처통합 방과후 돌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방과후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력 증대로 돌봄 서비스 중복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생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초등 돌봄교실,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업무 담당자 40명이 참석했다.
양산교육청은 양산시청과 협력해 초 1~5학년을 대상으로 12월 2주부터 12월 3주까지, 신입생을 대상으로 12월 4주부터 내년 1월 첫주까지 2015년 방과후 돌봄 범정부 공동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방과후 돌봄서비스 대상 아동이 선정되며 향후 방과후 돌봄서비스의 실질적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워크숍은 방과후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력 증대로 돌봄 서비스 중복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생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초등 돌봄교실,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업무 담당자 40명이 참석했다.
양산교육청은 양산시청과 협력해 초 1~5학년을 대상으로 12월 2주부터 12월 3주까지, 신입생을 대상으로 12월 4주부터 내년 1월 첫주까지 2015년 방과후 돌봄 범정부 공동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방과후 돌봄서비스 대상 아동이 선정되며 향후 방과후 돌봄서비스의 실질적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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