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회째를 맞는 경남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오는 6일 오후 6시 진주 동방호텔에서 열린다.
경남수필문학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의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상 심사평 및 결과보고, 시상, 수상작가 작품 낭독, 축하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경남수필문학상에은 합천 출신으로 거제수필문학회 회장, 경남민속연구회 이사, 거제향토사연구소장 등을 지낸 이승철 수필가가 수상했다.
이동이 경남수필문학회 회장은 “올해로 경남수필문학상이 벌써 일곱돌을 맞았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지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회원들이 앞으로도 꾸준한 집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경남수필문학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의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상 심사평 및 결과보고, 시상, 수상작가 작품 낭독, 축하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경남수필문학상에은 합천 출신으로 거제수필문학회 회장, 경남민속연구회 이사, 거제향토사연구소장 등을 지낸 이승철 수필가가 수상했다.
이동이 경남수필문학회 회장은 “올해로 경남수필문학상이 벌써 일곱돌을 맞았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지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회원들이 앞으로도 꾸준한 집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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