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박석모)는 지난 7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관내 우수고객 자산관리담당자인 라운지매니저(LM)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CE 경남, LM협의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자산관리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LM협의회는 농협은행 내·외부의 세무와 자산운용 전문가를 초빙해 2015년 개정세법과 현재 이슈인 차명금지에 대한 설명, 향후 시장 전망, 적합한 투자상품 분석과 마케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2014년도에 남다른 역량을 보여 준 우수직원 5명(MLC)을 선정, 시상하기도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LM협의회는 농협은행 내·외부의 세무와 자산운용 전문가를 초빙해 2015년 개정세법과 현재 이슈인 차명금지에 대한 설명, 향후 시장 전망, 적합한 투자상품 분석과 마케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2014년도에 남다른 역량을 보여 준 우수직원 5명(MLC)을 선정, 시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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