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진주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인권, 이하 평거복지관)은 지난 5일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라는 제목으로 평거복지관 이용 어린이들의 피아노 교실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어린이들은 클라멘티 소나티네 op36. no2 제 3악장과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오월의 마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인간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작은음악회를 치른 어린이들의 학부모들은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자녀를 보며 대견하고, 작은음악회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격려를 해줄 수 있었다”며 “이렇게 자녀가 멋진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이날 어린이들은 클라멘티 소나티네 op36. no2 제 3악장과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오월의 마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인간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작은음악회를 치른 어린이들의 학부모들은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자녀를 보며 대견하고, 작은음악회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격려를 해줄 수 있었다”며 “이렇게 자녀가 멋진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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