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밀양시 산내면 들녘에서 지역 특산품인 한천을 건조하는 농민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한천은 바다에서 나는 우뭇가사리를 삶아 응고시킨 우무를 자연에서 얼리고 말리기를 반복해서 생산 하는데 건강 웰빙식품으로 인기가 많아 생산량의 90%가 수출된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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