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통영주부노래자랑 대회가 지난 12일 오후 6시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80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관내 노래 교실에서 참가한 아마추어 가수들의 뜨거운 열기로 노래자랑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며 열정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과 강정관 의원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김미옥 의원은 북신동 노래교실 회장 자격으로 출전, 열창까지 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허평세기자 hpse@gnnews.co.kr
관내 노래 교실에서 참가한 아마추어 가수들의 뜨거운 열기로 노래자랑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며 열정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과 강정관 의원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김미옥 의원은 북신동 노래교실 회장 자격으로 출전, 열창까지 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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