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에도 한해를 마무리 하듯 하루를 마감하는 해가 지고 있다. 15일 오후 창녕군 우포늪 사지포제방에서 한 사진동호인이 우포의 노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황선필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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