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석주)는 16일 양산고등학교를 찾아 3학년 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금융교실 강좌는 대학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금융거래 정보보호, 나의 신용정보관리, 금융사기예방 등 기본적인 금융지식과 농협 e-금융을 통한 편리한 금융거래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김석주 지부장은 “그 동안 부모들의 보호에서 벗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대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개인 신용 관리를 철저히 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출발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주관하게 되었다”며 “청소년들은 전화사기에 한명도 피해를 보는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금융교실 강좌는 대학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금융거래 정보보호, 나의 신용정보관리, 금융사기예방 등 기본적인 금융지식과 농협 e-금융을 통한 편리한 금융거래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김석주 지부장은 “그 동안 부모들의 보호에서 벗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대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개인 신용 관리를 철저히 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출발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주관하게 되었다”며 “청소년들은 전화사기에 한명도 피해를 보는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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